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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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많은 사람들은 “정말 용서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죄책감, 후회, 부끄러움 속에 가려진 마음은 쉽게 자유를 누리지 못하죠.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기적이나 종교적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분의 부활은 **내 죄가 온전히 사함받았다는 확실한 ‘하나님의 서명’**이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시며 운명하셨을 때,
그 장면은 끝이 아니라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의 완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일 그분이 죽음으로 끝났다면, 우리는 어떻게 죄사함을 확신할 수 있을까요?
바로 그 순간, 예수님의 부활이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은,
**“너의 죄가 사해졌다”는 하나님의 공적인 선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로마서 4장 2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셨다는 영원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죄인으로 남아 있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지난 죄와 실패, 수치감은 더 이상 우리를 묶어둘 수 없어요.
예수님의 부활은 2000년 전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심령 안에서 일어나는 ‘회복의 능력’입니다.
당신이 그 부활을 믿고, 그 사랑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당신을 의롭다 부르십니다. 이미 용서하셨다고 선포하십니다.
오늘, 부활의 주님 앞에서 조용히 고백해 보세요.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내 죄는 이미 사함받았습니다.”
그 고백이 오늘 하루를 자유롭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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