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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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이에요.”
이 말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절절한 외침이었는데요.
그 시대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그런 이들이 여전히 있죠.
그렇다면 정말로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
수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손해를 감수하며 정직하게 살아온 이유는 뭘까요?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소망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국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도 상관없는 인생이 되고 말았겠지요.
십자가에서의 희생도, 눈물의 중보기도도, 복음을 위해 흘린 땀방울도… 죽음 앞에서 끝나버리는 인생이라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요?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19절
이 말씀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바울의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온 절규 같은 고백이에요.
부활이 없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견디고 이겨낸 모든 시간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부활은 기독교 믿음의 핵심이자 생명이에요.
감사한 것은, 이 모든 우려가 가정일 뿐이라는 사실이에요.
예수님은 실제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사실은 단지 몇 명의 환상이 아니라, 수많은 증인들이 함께 확인한 역사적 사건이에요.
막달라 마리아를 시작으로 제자들, 그리고 무려 50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다는 기록은 부활이 단지 믿음의 이야기만이 아닌 실제 사건임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우리의 부활의 약속이기도 해요.
죽음을 넘어 생명을 누리는 놀라운 전환, 그 문이 바로 열려 있는 거예요.
이 세상 삶이 전부라면, 정말 허무하고 아픈 순간도 많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에겐 ‘영원한 삶’이라는 부활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고난은 잠시일 뿐이고, 하늘나라의 영광은 영원할 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도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해보세요.
죽음까지 이기신 그분이 당신의 슬픔도 이기게 하실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늘도 당신을 부활의 증인으로 부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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