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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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는것이 기회 입니다. 죽고 나서 그때 예수 잘 믿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들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요일5:1)을 믿는것 입니다. 만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눈을 뜨었을때 유황불 타오르는 곳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Living on this earth is an opportunity. If you regret after death, thinking, "I should’ve believed in Jesus," and beat your chest in sorrow— it will already be too late. Now is the time. It is the moment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1 John 5:1). If you were to take your final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
"이 땅에서 예수님만큼, 영과 혼과 육으로 고통받으신 분이 또 있을까요?"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의 깊이를 끝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의 고난은 단지 육체적인 고통만이 아니었어요. 주님은 우리의 질병과 죄악, 외로움과 버림받음까지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예수님은 죄 없으셨지만, 죄인인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셨어요.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주님께서 대신 감당하신 거죠.
그분은 우리의 질고를 지셨고, 우리의 슬픔을 짊어지셨습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고통, 제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상실,
육체의 고통을 넘는 심령의 짓눌림까지 경험하셨어요.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이 땅에 오셔서 굶주림을 경험하셨고, 눈물을 흘리셨고, 십자가 위에서 외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 외침 속에는 절대 고독과 우리 모두의 슬픔이 담겨 있었어요.
주님은 자신을 조롱하는 무리 앞에서 침묵하셨지만,
옆에 있는 강도에게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고통의 와중에도 한 영혼을 살피시는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변하지 않는 언약이자 영원한 위로예요.
고난주간은 단지 한 주간의 행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사랑 앞에 무릎 꿇는 시간입니다.
나를 살리기 위해 치르신 값,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는 은혜의 주간이죠.
“주님, 저의 질고를 대신 지신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고백 한마디, 눈물 한 방울이
그분께는 귀한 위로가 될 거예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 오늘 묵상
자살 할 정도로 산다는것이 고통 스러운지요? 지금 나 보다 10배 아니 100배 넘게 고통을 겪은분이 계십니다.
나를 위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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